미륵산 정상에 새로운 ‘미륵산’ 표지석 서다
미륵산 정상에 새로운 ‘미륵산’ 표지석 서다
  • 성병원 기자
  • 승인 2009.06.1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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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관광개발공사, 미륵산표지석 제막과 야생화 꽃길 개장

통영관광개발공사는 미륵산 상부역사에서 정상으로 가는 길에 야생화 꽃길을 조성해 지난 16일 야생화 꽃길개장식을 갖고 정상에서 미륵산 새표지석과 방향표시석 제막식을 잇따라 개최했다.

▲ 하부역사에서 6.25참전용사 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린 39사단 군악대 열린음악회
▲ 육군 39사 군악대 대원들이 6.25참전용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날 진의장 통영시장을 비롯해 신경철 사장, 통영시등산연합회 회원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부역사에서 39사단 군악대 열린음악회를 개최한 후 상부역사에서 야생화 꽃길 개장식과 미륵산 정상에서 미륵산새표지석 및 방향표시석 제막 등의 행사를 가졌다.

▲ 화강암 재질에 백주 최규태 선생이 글을 쓴 이 표지석은 한쪽은 한글로, 다른 한쪽은 한자로 '미륵산'지명을 새겼으며, 좌대포함 165cm 높이다.
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인 통영 미륵산(461m) 정상에 선 새로운 표지석은 표지석은 화강암 재질에 백주 최규태 선생이 글을 쓴 이 표지석은 한쪽은 한글로, 다른 한쪽은 한자로 '미륵산'지명을 새겼으며, 좌대포함 165cm 높이다.

이날 야생화 꽃길 개장식도 동시에 개최됐다. 통영들꽃 회원들의 주관으로 상부역사에서 미륵산 정상에 이르는 산책데크 주변에 야생화 꽃길이 조성되었으며, 이들을 설명하는 안내판이 설치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자연학습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진의장 시장은 앞으로 통영 전통 연날리기도 미륵산에서 시도해 사시사철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신경철 사장은 "케이블카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보여줌으로써 케이블카에 대한 추억을 오래도록 가슴에 간직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노력하신 분들을 되새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페러글라이딩 동호회(회장 정진호)에서 전동 페러글라이딩 비행을 시연해 탐방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 페러글라이딩 동호회(회장 정진호)에서 전동 페러글라이딩 비행을 시연해 탐방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 정상에서 미륵산 새표지석 제막식을 마치고 관계자들이 모엿다.
▲ 통영들꽃 회원들의 주관으로 상부역사에서 미륵산 정상에 이르는 산책데크 주변에 야생화 꽃길이 조성됐다.
▲ 상부역사에서 열린 야생화 꽃길 개장식
▲ 미륵산 정상에 선 방향표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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