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르신 인터넷 과거시험 전국을 제패하다
경남 어르신 인터넷 과거시험 전국을 제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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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6.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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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박정남씨 2009 어르신 정보화 제전 ‘대상’

진주 박정희·박영순씨 동상 수상, 이현씨 장려상

전국어르신 인터넷 과거시험에서 경남의 어르신들이 전국을 제패했다.
제22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최한 ‘2009 어르신 정보화 제전’이 17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렸다.

▲ 2009 어르신 정보화 제전 ‘대상’을 받은 마산 박정남씨
어르신들의 정보검색 및 문서편집 능력을 평가하는 이번 ‘인터넷 과거시험‘에는 전국 지역에서 지역예선을 거친 어르신 150여명이 참가해 연령별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경남 마산시 자산동 박정남(76·사진)씨가 1부문에서 고수 중의 고수인 ‘대상’을 차지해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상금 70만원을 받았다.

▲ 2009 어르신 정보화 제전 입상자들.
이어 2부문과 3부문에 출전한 진주시 박정희(66세), 박영순(61세)씨가 각각 동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정보화진흥원상과 상금 20만원을, 1부문에 출전한 진주시 이현(77세)씨가 장려를 수상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과 상금 10만원을 받았다.

경남도는 지난 5월 29일 ‘경남 어르신 인터넷 과거시험’을 통해 부문별 3명씩 9명을 선발했다.
경남 대표로 나선 어르신들은 17일 서울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해 동상 2명, 장려상 1명을 배출하는 등 뛰어난 인터넷 실력을 뽑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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