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앞마당에 통영사람 700명이 모이다
국회의사당 앞마당에 통영사람 700명이 모이다
  • 성병원 기자
  • 승인 2009.06.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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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통영향인회 정기총회 및 2009한마당잔치, 훈훈한 정 확인

정기총회서 윤우정 회장 유임, 위촉직 부회장 17명 선임


▲ 재경통영향인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향인들.
재경통영향인회 2009 한마당잔치가 지난 21일 서울 국회운동장에서 향인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재경통영향인회 정기총회에서 현재 윤우정 회장을 유임시키고 감사에 강일권씨를 유임시키고 박영자씨를 새로 선출했다. 또 위촉직 부회장을 선임하는 등의 임원진 선출을 마쳤다.

▲ 회장에 유임된 윤우정 변호사.
▲ 윤우정 회장이 유임됐다.
이로인해 2009재경통영향인회는 △명예회장 정해주 △회장 윤우정, △고문에 신태범, 임채균, 추동헌, 조규진, 김형석, 이상범, 양명, 정형숙, 이창구 △자문위원에 이군현, 이성태, 김용민 △감사에 박영자, 강일근 △부회장(당연직)에 김종만, 정창우, 서준진, 배갑례, 신성규,김맹길, 김갑용, 김명철, 반영옥, 이점도, 강찬수, 최재근, 김언균 △부회장(위촉직)에 설규성, 전영식, 고주환, 이인재, 백운학, 김윤, 장세창, 신판이, 신대식, 유태율, 김복중, 김태민, 이태규, 백미경, 김정일, 김홍우, 박민수 △대변인겸 편집위원장에 조석래 △편집위원 조욱형 △섭외위원장 윤수원 △공직자위원장 서필언 △사무국장 이만구 △총무 천경욱 △부총무 정오건 △간사 김영배, 박호경, 천현철, 유형자, 김대영, 김부연, 김종대씨 등으로 구성했다.

▲ 김태민 추진위원장의 개회선언
이어 진행된 한마당잔치에는 김태민 추진위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윤우정 회장이 개회를 선언하는 북을 세 번 울렸다. 북이 울릴 때마다 사회를 맡은 조석래 대변인의 “영원하라 통영이여”라는 축문이 낭독됐다. 개막선언에 이어 영화배우 김정주님의 대북연주가 이어졌다.

▲ 조석래 박사가 한마당 잔치 사회를 보고 있다.
▲ 윤우정 회장이 북소리로 개회를 알리고 있다.
윤우정 회장은 “오늘 국회 앞마당에 모인사람은 모두 통영사람들이다. 오늘은 통영인의 날이다. 오늘 정기총회에서 또다시 향인회장을 맡게 돼 감개가 무량하다. 항상 단합하고 발전하는 통영향인회가 되도록 임원진들은 힘쓸 것이다. 오늘 많은 향인들은 물론, 고향통영에서도 많은 분들이 행사를 축하하러 오셨다. 오늘만큼은 날씨가 맑아 향인들과 고향사람들간의 정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 오늘 행사 준비를 위해 애슨 이만구 사무총장님께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 개회식을 알리는 3번의 북소리가 울릴때마다 "영원하라 통영이여"라는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 이군현의원의 축사
이군현의원은 “오늘 한마당잔치를 위해 날씨 때문에 또 행사참가인원 때문에, 그리고 찬조금 때문에 이래저래 마음고생하신 윤우정회장이 이제사 한시름 놓게 됐다. 화창한 날씨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였으니 통영인의 마음을 하늘도 알아주는 모양”이라고 말했다. 또 “통영이 날로 발전하는 모습에 일하는 것이 보람되는 것을 느낀다. 통영의 아름다움은 전세계에서도 회자되고 있다. 적벽대전의 영화에서 세세한 묘사가 드러나듯 통영의 아름다움은 최고라는 점이 증명되고 있다”며 “통영인들이 단합하면 못 이룰 것이 없다. 오늘 국회 앞마당에 모인 통영인 모두 통영을 자랑스럽게 여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진의장 시장의 축사
진의장 시장은 “통영은 최근 조선, 관광, 문화적인 우수성으로 인해 주말이면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통영의 조선업이 세계 10권에 들어갈 있을 정도로 조선업에 종사하는 산업역군들의 땀냄새로 통영이 역동적인 산업도시로도 이름날리고 있다”며 세계적인 목표를 세우고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일을 추진해간다면 통영은 세계적인 도시가 분명이 될 것이다. 예술고 유치에 힘을 모으고 윤이상 음악당이 들어선다면 통영은 정말 예술의 고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 모두가 국회의원, 시장, 공무원, 향인, 통영시민 모두가 단결하면 안될 것이 없는 일들이라고 말했다. 진시장은 유치환의 향수라는 시로 낭독하며 인사말을 끝맺었다.

▲ 이철성 풍해문화재단이사장 축사
이철성 풍해문화재단 이사장은 “30년전 드라마센터에서 통영향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 새삼 떠오른다. 당시 어려운 여건에도 통영사람들의 응집력은 대단했다. 앞으로 윤우정 회장을 필두로 재경통영향인회가 더 큰 향인회가 되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말했다.

▲ 정형숙 통영여고총동창회장 등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윤우정회장은 그동안 향인회발전에 공이많은 정형숙 통영영여고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들 등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 재경통영여고팀.
한마당잔치의 의식행사가 끝나자 읍면, 각 학교동창회 등으로 나누어진 부스에서는 고향에서 올라온 싱싱한 해산물과 충무김밥, 곳곳에서 장어굽는 냄새가 국회를 달구었다. 또한 지역의 희망찬 소식과 함께 재경통영향인회의 독특한 행사인 백일장 행사도 ‘아름다운 통영’이라는 시제가 주어졌다.

이날 한마당잔치는 점심시간이 끝나고 무대 위에서는 각 읍면향인회, 동창회별로 노래자랑과 재경통영여고동창회에서 주관하는 피구놀이, 재경사량면향인회에서 주관하는 줄당기기, 아이들의 달리기대회, 코미디언 방일수씨가 진행하는 종이컵 젓가락으로 옮기기, 풍선 터트리기, 주어진 주제에 맞게 임무수행하기 등 여러 가지 게임으로 즐거운 한마당 잔치가 됐다.

▲ 향인회 행사에 참석한 통영시의원등 시관계자들.
한편 이날 통영에서는 진의장 시장을 비롯해 각 실과장과 이상권, 김태곤, 김미옥 의원이 함께했다. 또 한나라당에서는 안휘준 중앙위원자문위원을 비롯한 사무국관계자들과 각 읍면에서는 자치위원을 비롯해 자생단체 회원등 140여명이 참가했다.
▲ 오랫만에 만난 재경향인회 고문들.
▲ 대회에 참가한 향인들에게 통영김밥과 각종 음료수등을 나눠주는 재경통영여고동창회 봉사대원들.
▲ 재경통영향인회 한마당잔치에 참석한 내빈들.
▲ 영화배우 김정주님의 대북연주.
▲ 한마당잔치에 참가한 향인들.
▲ 이철성, 조규진 등 재경통영향인회고문들.
▲ 윤우정 향인회장 인사말
▲ 향인회장의 인사말
▲ 이군현의원.
▲ 김종학 공보정보담당관 부부
▲ 나무그늘에서 율동연습중인 재경통영여고팀.
▲ 허종덕 용남면장의 아들이 허경환 개그맨이 재경통영향인회에 참석했다.
▲ 개그맨 허경환과 사진찍기
▲ 윤우정 회장 가족과 함께한 허경환
▲ 아이들에게 최고인기인 허경환.
▲ 싸인도 멋있게
▲ 김태민 집행위원장과 함께한 허경환
▲ 욕지면
▲ 코메디언 방일수씨가 진행하는 재미있는 게임.
▲ 풍선 터트리기
▲ 도산면
▲ 목적게임에서 부회장의 옷을 벗기고 있다.
▲ 종이컵 옮기기
▲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 이군현의원 부부의 노래솜씨자랑.
▲ 진의장 시장부부의 노래자랑. 돌아와요 부산항의 원곡인 돌아와요 통영항을 불렀다.
▲ 잔조해 주신분들.
▲ 시청 총무과팀.
▲ 피구경기에 앞서 재경통영여고팀들.
▲ 아이들의 달리기
▲ 광도면팀.
▲ 피구경기가 한창이다.
▲ 500여 향인들이 참가한 재경통영향인회 한마당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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