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전국체육대회 상징물 당선작 확정
2010년 전국체육대회 상징물 당선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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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6.2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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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회 구호·포스터·엠블렘·마스코트 등 5개 부문
3월 2일부터 60일간 전국 공모 2,238건 접수…29점 선정


경상남도는 2010년 제91회 전국체육대회에 사용될 대회 상징물 공모 당선작을 확정, 발표했다.
경남도는 지난 3월 2일부터 60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한 결과 총 1,408명이 2,238건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국문학자, 시각디자인분야 교수 및 체육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된 ‘상징물 심사위원회’에서 3차례에 걸쳐 공정한 심사를 거친 최종적으로 5종, 29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회구호
전국체전을 통해 국민화합을 이루면서 경제난을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경남에서 열어간다는 의미에서 ‘하나되어 다시뛰자, 경남에서 세계로!’를 응모한 강현경씨(서울 거주)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대회표어
‘화합체전 힘이나요, 문화체전 신이나요’를 응모한 이선교씨(경기도 용인시 거주)의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엠블렘
엠블렘은 스포츠를 통한 국민 대화합과 남해안시대를 맞아 경남의 영문 첫 이니셜인 ‘G’를 역동적으로 표현하고 환희에 찬 두 사람이 팔을 넓게 펼쳐 희망과 열정을 상징, 체전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내용을 담은 유두현씨(부산 거주)의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뽑혔다.

◆마스코트
마스코트는 경남의 캐릭터인 ‘경남이와 경이’를 응용해 전국체육대회의 대회표어인 ‘굳센 체력, 알찬 단결, 빛나는 전진’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조희재씨(부산 거주)의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결정됐다.

◆포스터
체육 분야 최우수작은 힘차게 달리는 육상선수의 모습과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표현한 박경선씨(서울 거주)의 작품이, 문화 분야 최우수작은 비상하는 운동선수의 모습으로 경남인의 힘찬 도약, 미래로 뻗어나가는 이미지를 표시한 김보경씨(경남 진주시 거주)의 작품이 선정됐다.
경남도는 앞으로 당선작 가운데 5종 11점에 대해 매뉴얼 개발 작업을 거쳐 각종 홍보물 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2010년 제91회 전국체육대회가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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