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규 통영 재향군인회 사무국장 국무총리 표창
최인규 통영 재향군인회 사무국장 국무총리 표창
  • 뉴스통영
  • 승인 2009.06.2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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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주년 6.25전쟁 기념식, 김찬식씨 도지사 표창 수상

최인규 통영시 재향군인회 사무국장이 지역사회와 향군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제59주년 6.25전쟁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또 경남도와 향군발전에 공로가 큰 김찬식씨(66·통영시회)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지난 23일 KBS 창원방송국에서 김태호 도지사, 이태일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과 김동헌 6.25참전유공자회 경남도지부장 등 호국보훈단체장, 참전용사, 호국보훈가족, 향군회원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참전용사 명예선양 및 전후세대 안보의식 고취와 도민의 안보결의를 다짐하는 '제59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북 핵 규탄대회'가 열렸다.

이날 6.25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웠거나 부상을 당했지만 국가로부터 혜택을 받지 못하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최용조(75·6.25참전유공자회 마산시지회) 참전용사를 비롯해 6.25 참전용사 아내, 자녀 가운데 모범적인 생활자 9명을 선발해 장한용사상, 장한아내상, 장한자녀상을 수여하고 경남도와 향군발전에 공로가 큰 김찬식씨(66·통영시회) 등 공로자 5명에게도 도지사 표창이 각각 수여 됐다.

▲ 최인규 통영재향군인회 사무국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최인규 통영시 재향군인회 사무국장은 한미연합사 해체반대 서명운동 등 안보활동과 6.25전쟁 바로 알리기, 율곡포럼 개최 등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서의 사명감 완수와 재향군인회의 경제적 기반마련, 전회원의 한마음 공동체, 2만여명 회원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위국충정의 향군으로 도약하는데 신명을 바쳐 14년간 공헌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최인규 사무국장은 "앞으로 지역의 안보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2만여명의 향군회원과 6.25 참전 용사분들의 친목도모와 권익신장 그리고 향군회원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병원, 음식점, 정비소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업체 등과 향군우대가맹점으로 협약을 체결하여 회원간 상호상부상조하고 우리 지역의 최고의 봉사단체가 되도록 분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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