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통영시,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 천형수 기자
  • 승인 2009.06.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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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설 1호....향토 봉사와 방위 임무

경남에서 올해 처음으로 통영시 여성 예비군이 창설됐다.

통영여성예비군소대는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59주년을 기념해 25일 시청강당에서 창설식을 갖고 병무청에 정식 예비군 소대로 등록되어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창설식에는 진의장 시장,구상식 의장,김태교 39사단장등 각급 기관장 및 민,관,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첫 여성 예비군 소대 출범을 축하했다.

김태교 39사단장은 훈시를 통해"북핵 발사와 도발위협으로 어느때보다 안보의 중요성이 고조되고 있는 이때 경남에서 처음으로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파급 효과가 크다."라고 창설의 의미를 부여하고"안보에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음을 인식하고 다함께 지역 방위에 동참 할 것"을 당부했다.

이미 평림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여성예비군들은 이 날 창설식에서 거수 경례등 절도 있는 군인의 자세를 보여줬다.

앞으로 여성 소대는 년간 일정 시간의 군사 교육을 통해 유사시에 구호,의료등에 편제 되어 향토 방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사단장님께 대하여 경례!
▲ 김태교 39사단장이 훈시를 하고있다.
▲ 사단장으로부터 김영남 소대장이 소대기를 전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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