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바뀌치기 보험사기단 덜미
운전자 바뀌치기 보험사기단 덜미
  • 뉴스통영
  • 승인 2009.07.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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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사고내자, 동승자를 운전자로 허위 청구
운전자와 동승자를 바꿔치기해 보험금을 타내려던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통영경찰서는 7일 A씨(38.울산 북구)와 B씨(26.인선 서구)를 사기 혐의로 붙잡아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자신이 몰던 승용차에 B씨를 태우고 대전-진주간 고속도로를 타고 대전방향으로 가다 통영1터널과 2터널 사이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충돌, 수리비와 상해보험금 등 1천800여 만원을 동승자 B씨 명의로 보험회사에 청구한 혐의다.

경찰은 최초 사고 확인서와 병원진료기록을 통해 실제 운전자를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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