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성매매 알선 20대 다방업주 덜미
여중생 성매매 알선 20대 다방업주 덜미
  • 뉴스통영
  • 승인 2009.07.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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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청소년 고용해 알선, 매수남 13명도 적발, 전원 입건 방침
10대 여중생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20대 다방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유완식)는 22일 다방업주 A씨(25)와 B씨(32) 등 2명을 청소년의성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청소년과 성관계를 맺은 매수남 13명을 같은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 등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시내 C다방에 16세 가출 여중생을 종업원으로 고용, 낮에는 모텔에 잠을 재우고 오후 7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티켓영업을 한 혐의다.

이들은 손님들과 1회 15만원에서 20만원의 화대료를 받고 최근까지 13차례 가량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함께 적발된 매수남들도 전원 입건 할 방침이다.

특히 하계방학 기간 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 행위를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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