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자율관리공동체연합회, 새 보금자리 마련
통영시자율관리공동체연합회, 새 보금자리 마련
  • 뉴스통영
  • 승인 2009.07.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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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수협 도천동공판장 3층에, "공동체 발전방향 모색"

▲ 현판식.

▲ 정태인 회장.
통영관내 39개의 자율관리어업공동체로 구성된 통영시자율관리공동체연합회(회장 정태인)가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연합회는 23일 오전 10시30분께 통영수협 도천동공판장 3층에 연합회 사무실을 마련, 현판식을 겸한 개소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진의장 통영시장을 비롯해 관내 자율관리공동체 대표 및 회원 60여 명이 함께해 개소를 축하했다.

정태인 회장은 “참여 공동체의 단합 및 정보교환을 통한 자율관리어업의 활성화를 위해 연합회를 구성하게 됐다”며 “육지를 비롯한 섬지역 공동체와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창구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업종간 분쟁발생시 자율적인 해결방안을 찾는데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2007년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지역의 업종별 자율관리공동체가 연대해 구성된 통영시연합회는 유문경 초대회장을 이어 올해 초 이정태 2대 회장이 취임했다.

어선어업 10개소, 마을어업 27개소, 양식어업 2개소 등 39개소 자율관리공동체가 참여하고 있다. 회원은 2천59명이다.

▲ 연합회 경과보고를 하는 김종찬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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