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중 재경통영향인회 부회장 문인등단
김복중 재경통영향인회 부회장 문인등단
  • 성병원 기자
  • 승인 2009.09.29 14: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세이스트 '퇴계선생과 이육사'로 수필신인상 수상

▲ 김복중 작가.
재경통영향인인 김복중 부회장이 수필 <퇴계선생과 이육사>로 '에세이스트' 9·10 월호 신인상을 수상하며 수필가로 등단했다.

김복중세무회계사무소 대표세무사인 그는 국세청에서 30여년간 근무하다 세무회계사무소로 독립했으며 그동안 국세동우회 문우회 부회장을 맡으면서 문학활동을 해 왔다.

김 작가는 "경상대학과 동주여자전문대에서 딱딱한 세법강의를 하면서 중간중간 문학작품과 장착활동을 한 작품을 공유한 것이 글에 자신감을 갖게 한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심오한 내면의 세계를 관조하면서 인생을 내실있게 보내며 부지런히 실력을 연마하여 글로써 고마운 분에게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신인상을 수상한 <퇴계선생과 이육사>수필은 안동에 위치한 이육사 문학관에서 알게 된 사실로 이육사는 퇴계선생의 14대 손이다. 조선이 500년을 버틸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 선비정신이 있었기 때문이고 독립후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었던 것 또한 그 선비 정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작가는 현재 을지로3가에서 세무사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재경통영향인회 부회장으로서의 봉사는 물론 국세동우회 서울지방 부회장, 한·일세무사친선협회 사무국장, 한국회계정보학회 상임이사, 충무공이순신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회 위원 등 각종 단체에서 봉사하고 있다.

한편 격월간 '에세이스트'는 21세기 한국 수필문학의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탄생된 수필전문지이다. '에세이스트'는 우리나라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작들을 독자들이 선별한 후 평론가의 엄선으로 엮어낸 한국의 명수필 전문지이다.

여기에는 초대수필을 비롯하여 장편수필, 중편수필 등이 있고 이달의 에세이 1,2,3이 있으며 신인상 당선작들이 있다. 또한 촌평과 평론 등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